신한대-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유학생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운영
신규 외국인 유학생 213명 대상 교내 지문등록 원스톱 지원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유현송)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입국 초기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신한대학교는 10월 13일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하여 신규 입학 외국인 유학생 213명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외국인등록에 필요한 지문등록 절차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는 관계자 4명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유학생들의 지문 등록 업무를 진행하였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별도로 출입국 관서를 방문하지 않고 교내에서 외국인 등록에 필요한 절차를 완료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출입국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신입생들이 입국 초기 겪는 낯선 환경과 언어적·행정적 장벽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출입국 관서 방문에 소요되는 이동 시간과 대기 부담을 크게 줄임으로써 학생들이 학업과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한대학교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국 초기 겪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유학생 지원을 위해 직접 캠퍼스를 방문해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지원 해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행정 편의와 체류 정착을 다각도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IEQAS)에 선정되며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입증해 온 신한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수준별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 생활·체류 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나아가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취업·정착 생태계를 강화하며 경기 북부 대표 글로벌 거점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