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임상병리학과, ‘배움에서 현장까지’ 잇는 교육체계 인정받아
교육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실무형 임상병리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임상병리학과가 한국임상병리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도 상반기 임상병리교육 평가인증’에서 기본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 9월 10일부터 2028년 9월 9일까지 2년이다.
임상병리교육 평가인증은 교육과정과 교육여건, 교수 역량,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임상병리사가 되기까지의 교육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제도다.
신한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이번 인증을 준비하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이 실습실을 거쳐 임상현장의 역량으로 이어지는가’에 초점을 맞춰 교육체계를 다시 살폈다. 전공교육과 실험·실습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학생지원과 임상실습까지 하나의 성장 과정으로 연결하는 데 무게를 뒀다.
이번 기본인증은 그동안 구축해 온 교육체계를 확인하는 동시에 앞으로 무엇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기준점이 됐다. 학과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전공교육과 실습환경, 임상현장 연계를 더욱 촘촘하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